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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볼링장에 불 건물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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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쯤 영업중이던 영주시 영주4동 현대볼링장(대표 최영락.43)단층건물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내부시설을 전부 태워 3천9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불은 볼링기계고장으로 종업원 우영식씨(24)가 기계실문을 여는 순간 기계실 내벽에서 발화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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