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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민원1회방문제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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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 친절 365운동및 민원 1회 방문처리제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청도군이 지난10월 자체 점검반(반장 박승걸)을 편성, 본청과 9개읍면, 2개출장소를 점검한 결과 이같은 평가를 내렸다.

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 현재 총 3천579건의 민원을 접수하여 이중 3천546건을 처리했으며 나머지 33건은 처리중이다.

1회 방문민원의 경우 371건을 접수해 처리 342건, 반려 21건, 처리중 8건이며 집단민원은 46건이 접수, 모두 처리됐다는 것이다.

집단민원의 경우 진정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의 12건, 탄원 2건, 기타순인데 실과소별로는 건설과가 12건으로 가장 많고 도시과 6건, 산업과 가정복지과가 각 4건, 환경보호과 2건순으로 나타나 아직도 민원부서의 집단민원은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절 365운동은 군청등 10개기관에 대해 14회에 걸쳐 현지확인.전화점검과자체설문조사를 실시해본 결과 친절하다가 88%, 보통 10%, 불친절 2%로 나타났다.

군은 이 운동의 조기정착을 위해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민원관련 홍보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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