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벼베기 늦어져

벼베기가 늦어지면서 보리파종이 재배계획의 36%가 적기를 넘겨 동해가 우려되고 있다.의성지역 보리파종적기는 지난10월말까지이나 2일 현재 파종하지 못한 면적이 1백5ha로 전체파종계획 2백90ha의 36%인데 늦게심은 보리는 동해우려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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