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촌-현대식 도축장 건립

문경군내에 자동도축시설을 갖춘 도축장이 들어섰다.문경군 영순면 김용리 80의1 5천1백2제곱미터 부지에 대영산업이 14억9천만원을 들여 짓는 점촌도축장(대표 천만수)은 소.돼지 자동도축라인과 냉장.냉동실, 생체검사실, 소독실, 내장처리실등 도축관련 자동시설과 휴게실, 탈의실, 목욕실, 식당등 이용객및 작업원의 복지시설을 갖춘다는 것.이 시설은 1일 소 50, 돼지 7백, 기타가축 1백두등 8백50두를 처리할수 있다.준공은 내년5월 예정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