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암질환 오진많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군이 보사부가 2.3차 진료기관에서 암환자로 진료를 받았다고 통보한 주민 1백39명을 대상으로 병력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실무근으로 환자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군이 보사부로부터 암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 1백39명의 명단을 통보받아 1차진료기관과 본인을 통해 병력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감기증세와 신경통.치과질환환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보사부가 2.3차 진료기관에서 암질환자로 진료를 받았다고 명단을 통보한 것과 관련 오진등 엉터리진료에 의한 진료비 지급 의혹까지 사고있고 환자본인에게는 명예훼손등 불이익까지 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