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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공동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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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3일 1시간50분간의 정상회담이 끝난뒤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 핵문제의 해결이 더이상 지체돼서는 안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히고 "이 문제의 최종적이고도 완전한 해결을위한 철저하고도 광범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대통령은 "클린턴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미국의 확고부동한 방위공약을 강력하게 재확인했다"면서 "또한 북한 핵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주한미군의 감축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클린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북한과 핵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할철저하고 광범위한 해결책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남북대화가 열리지 않고 IAEA안전조치의 지속성에 의혹이 커지는 한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클린턴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회부와 관련, "우리 누구도 이 문제를 유엔으로가져가 제재를 요청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북한이 남침한다면 그들은 실패할 것이고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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