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복지회관에 공부방

울진군 북면사무소는 복지회관2층 60평내에 1백8석의 좌석을 갖춘 '공부방'을 개설, 지역민들에 무료개방하고 있다. 하루에 중고생 30-40명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이 독서실은 관리도 자원봉사자가 맡고 있다.면사무소는 "도서관이 없는 이지역에 독서실은 마련했지만 장서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고향책보내기'에 출향인들의 관심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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