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 부도난 (주)학산산업개발(대표 박경진)이 건축한 달성군 현풍면 중리 355 학산임대아파트(360세대) 입주자3백여명(대표 최영진.33)은4일 오전9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아파트단지내에서 아파트 조기분양과 대출관계자 처벌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입주자들은 {분양촉구} {부정대출한 은행관계자를 처벌하라}는 등의 구호가적힌 피킷과 플래카드를 들고 경찰60여명과 대치, 평당분양가 70만원 고수와아파트담보대출관련자 처벌을 요구했다.
입주자들은 "아파트의 재산가치가 70억원밖에 안되는데도 주택은행, 울산투자금융, 제일은행, 보람은행등 4개금융기관이 아파트부지와 건물등을 담보로총140억원이나 대출, 법적절차를 거치더라도 5년후에 분양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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