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청도지역에서 집단민원이 크게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원인은 지난2월 문민정부가 출범되자 주민들의 욕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각종 민원을 집단으로 처리하려는 경향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청도군에 따르면 11월말현재 집단민원의 발생건수는 총42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2건보다 3배이상 늘어났으며 집단 행동도 3건이나 되고 있다. 유형별로는 진정이 27건으로 가장많고 건의12건 탄원2건 질의1건 순으로 나타났다.지난7월21일 청도군 청도읍 사촌리.매전면 구촌리.밀양군 상동면 매화리등주민 50여명이 청도군청에 몰려와 인분처리공장설치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2차례에 걸쳐 집단행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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