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최용현) 차기총학생회간부 5명이 학교공문서 탈취사건과 관련,무더기로 퇴학처분을 받게되자 재학생들이 징계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는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총학생회 조성광회장(전산3년)등 5명의 퇴학처분은 지난13일 오전11시 학과장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는데 이와관련 재학생들은 지난7일 전체교수회의에서집행부 5명전원을 퇴학결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8일부터 시험거부, 삭발,단식투쟁에 돌입했으며 일부 학생들은 총장실, 학생.교무처장실을 각목등을쌓아 폐쇄하는등 극한 투쟁을 벌여왔다.
이번 학내소요사태는 내년도 예.결산위원회 참석을 준비하던 차기총학생회에서 지난달 17일 학교측에 각종 자료를 요구했으나 학교측이 불응하자 지난1일총학생회측이 서무과에 들어가 세출재배정서등 공문파일을 꺼내온 것이 발단이 돼 학교측이 지난13일 대자보를 통해 총학생회간부 5명의 퇴학을 발표한데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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