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쌀민심 어루만질 새내각 기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쌀시장개방저지 실패와 민심수습책으로 이회창신임총리가 전격 기용됐다. 곧이어 구성될 새내각에 바라는 각계의 목소리를 듣는다.*이용필씨에따른 농촌문제를 거짓없어 추진해 주었으면한다. 제발 농업을 다른 산업과 단순비교하는등 논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기초산업으로 절실하게 다뤄주기를 기대한다.

*나태영씨(변호사)=문민시대 첫해였던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각종 사고가 많았고 사회변화가 심했다. 문민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망도 컸었다. 새내각은 쌀문제등으로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고 경제를 살리는 방향으로 국민의 응집력을 모아야 할 것이다.

*김규원교수(경북대 사회학)=이번 개각은 대통령선거공약 위반에 대한 방패막이로 단행된 것 같다. 아무쪼록 새내각은 UR협상타결에 따른 실질적 대비책을세워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치적 개혁과 함께 경제사회부문에서도 국민들이달라진 문민정부의 모습을 느낄수 있도록 소신있는 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다.*김호원씨민들의 불만이 갈수록 늘어나는 만큼, 새로 짜여질 내각은 이같은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줄수 있는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물이 대거기용돼야한다.또 농촌을 떠나는 농민들의 생계대책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다주택자 문제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간의 공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규정하기보...
20대 고용 시장에서 상용직과 아르바이트 모두 감소하며 이중 한파가 닥쳤고, 1월 기준 20대 임금근로자는 지난해보다 17만9천명 줄어든 3...
대법원은 교회 신도들에게 허위 성폭행 기억을 주입한 혐의로 기소된 교회 장로와 그의 배우자, 집사에게 무죄를 확정하며 2019년 사건에 대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