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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연안해역 부정어업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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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영일만연안해역에 부정어업이 성행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일제단속에 나섰다.포항시는 환여, 두호등 4개어촌지역의 소규모어선이 불법어구를 자체제작해어획이 금지된 치어까지 마구 남획, 죽도위판장과 어시장에서 판매행위를 하고 있어 이를 연말까지 집중단속키로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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