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업체들의 11월중 수출실적이 전자부문의 회복세에 힘입어 전월대비4%나 증가되는 호조를 보인 가운데 신용장 내도액도 증가, 연말 가동이 활기를 띨것으로 보인다.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단지내 2백76개 가동업체들이 지난11월 한달동안의수출물량은 전자부문에서 3억9천6백만달러, 섬유및 일반부문에서 1억2천9백만달러등 모두 5억2천5백만달러를 기록, 전월에 비해선 4%, 지난해 동기보다는11%가 신장되는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경기선행지표인 신용장 내도액은 전자부문에서의 상승세로 전월대비3%가 신장됐으나 섬유부문에선 지난9월이후 계속 감소추세를 보여 섬유업종의경기는 계속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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