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7일 "문민정부 첫해에 이룩한 개혁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내년에는 세계와 21세기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국가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국정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회창국무총리를 비롯한 전국무위원과 행정쇄신위원, 외청장, 시도지사, 박관용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전수석비서관등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93년도 국정평가보고회를 주재, "오늘의 국정평가보고회는 문민정부원년을 솔직하게 돌이켜 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다짐하는 자리가 되어야할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대통령은 "새해는 임기5년중 선거가 없는 유일한 해로서 온국민이 힘차게일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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