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28일 북한을 방문한 사회당의원단을 통해, 언제든 대북대화창구를열어놓고 있으며 핵문제가 해결되면 경제원조 용의가 있다는 등의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본연립여당의 사회당 후카다 하지메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북단은 28일평양에 들어가 내년1월1일까지 북한을 방문, 김일성주석과도 만날 가능성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하타 쓰토무 외상은 27일 후카다의원등을 만나 북한의 요인과 만날 경우 일본정부의 의사를 전해줄 것을 요청, *대북대화창구는 항상 열어놓고 있고, *호소카와 총리의 태평양전쟁 사죄발언은 북한도 의식한 것이며, *핵의혹이 해결되면 경제원조를 할 용의가 있다는등, 강한 대화재개 희망을 밝힌 것으로 정부소식통이 전했다.
하타외상의 이같은 요청은 현재 중단상태인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교섭 조속재개희망과 함께, 핵문제 해결에도 개입하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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