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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감시위활동 불구 작년보다 더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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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각사회단체로 구성된 형산강수질오염감시위원회 발족에도 형산강의수질오염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포항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 15개 자생단체로 형산강수질 오염감시위원회를 구성, 지난92년 상반기부터 형산강상류의 수질을 주기적으로 체크,수질보호활동을 펴오고 있다.

그런데도 대구지방환경청이 지난 11월 한달동안 형산강상류의 수질오염도 측정결과 지난해 평균오염도 2.4mgl보다 1.0mgl가 높은 3.4mgl로 환경기준을 크게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10월 {형산강살리기범시민운동}을 벌인 바 있는 포항시는 형산강상류의수질오염방지는 경주시군민이 버리는 하천수와 공장폐수등 복합적인 요인이많아 유기적인 협의체를 구성, 지속적인 수질오염방지대책수립이 시급하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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