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의병대장 운강 이강연선생 유적지 성역화 사업이 감질나는 사업비 배정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문경군은 지난해 이강연선생 성역화사업 3개년계획을 세우고 연간 11억-12억원씩 총 34억원을 들여 선생의 출생지인 문경군 가은읍 완장리에 생가를 복원하고 성역화사업부지 8천여평을 확보, 사당.전시관.교육관.동상건립등의 사업을 펴기로 했다.
그러나 사업비는 지난해 도.군비 1억2천만원 확보와 올해 국.도.군비 3억3천6백만원 배정에 그쳐 생가복원과 부지확보만 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따라서 당초 군이 계획한 95년 마무리는 힘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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