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시가 올해 펴는 지역개발사업 25건중 소규모사업 10건을 제외한 15건은적은 사업비로 인해 완료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시에 의하면 상수도.노후관개체공사.국도3호선 확장공사등 25건 사업에는 총8백98억6천만원이 드는데 지난해까지 투자액 1백72억9천2백만원과 올해 1백44억8천5백만원을 감안하면 5백79억9백만원이 더 투자돼야 한다는 것이다.시자체사업 7건의 경우 총 70억9천8백만원중 40억9천1백만원이 모자라며, 도비보조사업 7건도 18억1천5백만원이 더 투자돼야 한다는 것.또 국비보조사업 4건은 26억4천5백만원, 양여금사업 6건은 4백30억4천만원,교부세사업 1건은 63억1천8백만원이 더 지원돼야 하는 형편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