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방이후 현재까지 한국 사진 반세기를 각 연대별로 활동한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총정리한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전}이 19일부터 2월11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5전시실에서 열린다.1945년부터 1994년까지 한국 사단의 작품 경향을 개성적인 작품세계로 이끌어온 작고.현역까지 1백2명이 1인 8m씩의 전시면적에 다양한 주제와 기법의작품 5백점을 선보이는 이 기획전은 한국 사진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고 내일의 사진 방향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토작가로는 배상하(작고) 신현국 거룡부 량성철 이상일씨등 5명이 출품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