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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학계대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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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철도사업연구특위(위원장 박승국)가 경부고속철도 지상화 계획과관련, 민간단체, 학계대표등과 함께 해외현황 파악및 지상화 문제점 조사에나서 고속철도 지상화 저지 움직임이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이번 해외조사는 프랑스, 독일등지의 적극적 협조 약속을 받고 19일 대구를출발하는데 각계가 조사단으로 참가, 지상화 피해정도, 민원야기 여부등을조사할 방침이라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통합하는 계기가 되리란 평가다.조사단은 9일 일정으로 고속철도가 건설돼 있는 프랑스, 독일, 일본등지를방문, 고속철도와 도시공간 이용 상호관계등도 조사할 방침이며 현지주민과의접촉을 통해 생생한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단에 참가한 대구환경운동연합등 시민단체는 현지 고속철도반대 시민단체와 연대를 모색할 것으로 보이며 당초 고속철도 지상화 반대 국회 청원등 저지에 나섰던 구의회는 효과가 의문시된다는 이유로 불참했다.철연특위등은 현재 고속철도 지상화 저지 움직임은 지구전에 돌입했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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