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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섭, 깡패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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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식은 우연히 길에서 퇴근하던 영숙을 보고 차에 태우고 집에 도착한다. 이때 홍식과 영숙이 같이 오는 것을 본 춘섭은 눈에 불이 튀고 홍식한테 영숙에게 허튼 수작 부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옥희의 카페에서는 깡패들이 술을 먹고 돈을 안내 카페아가씨들과 싸움이 붙는다. 연락을 받고 카페에 달려온 춘섭과 홍식은 깡패들과 한판 격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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