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공공용지청사시설지구가 6년째 도시계획에 묶여있어 주민들이 재산권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다.영덕군은 지난 87년 영덕읍우곡리일대 9천여평을 도시계획상 공공용지청사시설지구로 지정, 이일대에 각종청사및 관사를 건립키로 계획했다.그러나 영덕군이 지난 86년 영덕읍 남석리에 군청사를 신축하는등 계획변경으로 우곡리 시설지구는 사실상 용도폐기된 채 도시계획재정비시한인 92년을넘기고도 그대로 묶어두고 있는 형편이다.
이때문에 시설지구내 사유지 14필지 소유주 13명은 지금까지 재산권행사를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대해 군관계자는 "오는 2월중순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가 개최되면 늦어도 3월말까지 재정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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