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권 배후도시로 급성장한 울산군 농소면이 오는5월께 읍으로 승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현재 농소면은 지난해말 기준, 읍승격 기준인구 2만명을 훨씬넘어선 2만8천여명에 이르고 있는데다 산업종사자 비율도 전체가구의 83.5%로나타났다는 것.
군은 이에따라 16일 열리는 제30회 군의회 임시회에 읍승격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의회의결을 거쳐 오는3월 경남도와 내무부에 신청을 한뒤 5월중에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현재 농소면은 지난89년이후 인구증가율이 연평균 13-14%로 큰폭으로 늘어난데다 재정규모도 읍승격기준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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