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의 원로 서양화가 김영렬씨의 제13회 작품전이 대구 에스갤러리(421-7272)초대전으로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서울 부산 대구 광주등 4개 도시 순회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구전은'대구에서 강진까지'를 제목으로 강진의 자연을 담은 풍경화와 누드화를 선보인다. 섬세한 사실화풍을 바탕으로한 그의 작품세계는 자연을 주제로 하여 담백.소박하며 고전적인 격조와 청아한 기품이 깃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올해 71세의 그는 일본미술학원 서양화과를 수료했으며 강진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한국미술문화대상전 초대작가상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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