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학교에 대한 교육당국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 학생들에 대한 충분한 영양식을 공급키위해서는 현실적인 급식비 지원이 아쉽다는 지적이다.상주교육청에 따르면 도시형 급식학교에는 급식비는 전액 자부담으로 하고연료비만 1인당 30원씩 지원하고 있다.또 농촌의 급식학교에는 1인당 급식비로 한끼 2백원, 연료비 30원등 2백30원만 지원할뿐 나머지 소요경비는 학생자부담으로 하고 있다.자부담 4백원과 국가에서 지원하는 도서벽지형 급식학교는 1인당 급식비 5백원과 연료비 30원등 고작 5백30원밖에 지원되지 않아 학교마다 적은 예산으로식단을 짜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때문에 각 학교에서는 종업원을 별도로 채용치 못하고 학부모들이 직접 조리에 참여하는 봉사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부식등은 일부 가정에서 조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일부 학교에서는 직접 채소를 재배하고 닭을 길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궁한 방법까지 쓰고 있다.
급식학교의 영양사 김모교사는 뛰는 물가고에 지원예산이 너무 적어 시장 한번 갈수없는 실정이라며 1인당 급식비를 대폭 현실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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