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군부지 기업 넘어갈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매각키로한 경주시 동천동 군부대부지가 시의 재원확보가 어려워 매입이 불가능해 공개경쟁으로 기업 또는 개인에게 넘어갈 전망이다.국방부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의 군용시설교외이전정책사업에따라 경주시 동천동46의2일대 2만3천평에 자리잡고 있는 기존군부대를 훈련장이 있는 동천동외곽지로 이전, 기존부지를 경주시에 매각키로 했다.

이에따라 경주시는 지난해초부터 국방부에 절충했으나 최근 감정가에 의해수의계약으로 매각키로방침이 결정돼 엄청난재원소요 때문에 경주시의 인수가불가능해졌다는 것.

현재 기존군부대부지가 공시지가만 평당90만원이고 실거래가격은 평당1백만원대를 상회하고 있어 감정가격으로 매각될 경우 3백억원이상의 재원이 필요하다.

시관계자는 [국방부가 당초 지방자치단체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키로 했다가공시지가가아닌 감정가에 매각키로 방침을 바꾸어 시 형편으로서는 엄두도 낼수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