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공단근로자들의 유일한 휴식처인 금오산도립공원에 대해 25일부터입장료를 받기로 결정하자 근로자는 물론 경내 식당촌과 사찰등지에서 강한반발을 보이고 있다.구미시는 공원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입장료수입으로 재원을 확보, 편의시설을 확충한다는 목적으로 오는 25일부터 어른 4백원, 청소년(군인) 3백원,어린이 1백50원 등으로 구분, 입장료를 징수키로 했다.
입장료 징수방법은 동절기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하절기는 오전8시부터 오후7시까지로 제한하고 시민건강증진 차원에서 아침등산객과 운동을 위해상시 출입하는 시민들에게는 입장료를 면제키로하는등 세부지침을 확정했다는 것.
그러나 입장료 징수가 확정되자 경내 상가단지 50여 식당주들은 장사가 안될것을 우려, 크게 반발하고 있으며 경내에 있는 2개소의 사찰 신도와 근로자,시민들도 시설이 빈약하기 짝이없는 금오산 도립공원에대해 입장료를 징수하는것은 말도 안된다며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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