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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무의탁노인 자살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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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방에 무의탁 독거노인이 늘어나면서 생활을 비관, 자살하는 사례가 많아 농촌의 새로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상주시.군의 65세이상 노인 5천9명중 무의탁 독거노인은 2백90명으로 행정당국의 지원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 독거노인들중 질병등으로 거동을 못하는 50-60여명은 주민들의도움을 받고 있는데 생활을 비관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30일 상주군 외서면 관현리 김소분씨(60.여)가 아들과 소식이 끊긴것을 비관, 농약을 먹고 자살했다.

또 지난3일 오후1시30분쯤 상주시 남성동 이창화노인(80)은 자식들이 외지에나가 살면서 자신을 돌봐주지 않은데 비관, 몸에 석유를 뿌리고 자살하는 등상주경찰서 관내에서만 올들어 6명의 독거노인이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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