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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 일관성있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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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구성된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는 8일오전 남북대화사무국에서 이영덕부총리겸 통일원장관주재로 첫회의를 열고 상견례를 겸한 향후 회의체 운영방식등을 협의했다.이부총리겸 통일원장관외에도 한승주외무장관, 이병대국방장관, 김덕안기부장, 박관용청와대비서실장, 정종욱청와대외교안보수석등 6명으로 구성된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매주금요일 회의개최를 정례화하고 소속구성원중 단 한사람이라도 회의소집을 요구하면 회의를 개최한다는 원칙을 정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남북관계를 전반적으로 논의, 이에대한 정부의 기본입장을재확인했다. 대통령중심 자문기구성격인 통일정책안보회의는 매번 그날그날의 회의내용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케 된다고 통일원의 한관계자가 전했다.이부총리는 이날 [이 회의체를 통해 통일안보정책을 보다 종합적이고도 일관성있게 추진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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