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서양화가 조규석씨가 야외스케치 현장에 두고와 분실된 작품에 대해 주운 사람이 작품을 가져오면 사인과 액자까지 해서 완전한 작품으로 만들어 선물하겠다는 이색제의.지난달 5일 성주군 수륜면 계정리 부근에 야외스케치 나갔던 조씨는 가야산을 소재로 한 6P 크기의 유화 2점을 깜빡 잊고 현장에 두고 와 버렸다는 것.조씨는 [작품에 사인을 하지 않았는데 기왕 선물할바엔 사인과 액자까지 해서 완성된 작품으로 주고 싶다]며 연락을 바란다고. 연락처 66-1616.






























댓글 많은 뉴스
통일교 측 "전재수에게 4천만원·명품시계 2개 줘"…전재수 "사실 아냐"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