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국제화시대를 맞아 지역민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기회제공을 위해 미국의 컨트리음악 가수인 {레드 스티갈과 카우보이들}을 초청, 무료 공연을 갖습니다.{Here We Go Again}, {Freckles Brown}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웨스턴 스윙의 대표주자 {레드 스티갈과 카우보이들}의 이번 공연은 미국의 대중음악을대표하는 컨트리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일 시:4월15일 오후 7시30분
*장 소: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
*초대권 배부처(무료):
제일서적 424-0801
동산약국 255-3675
동아쇼핑 252-2111
대백프라자 426-1234
@문의처:매일신문사 사업국(251-1302-3)
주 최:매일신문사
후 원:대구 아메리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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