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발전 "대구와 공동보조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항을 환동해권 상업중심항으로 개발하는 것은 포항뿐만아니라 대구.경북권의 발전과 국제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도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경북대 최룡호교수(경제학)는 22일 포항에서 열린 {포항국제심포지엄94}에서발표한 논문을 통해 포항을 대구.경북권의 대외진출관문도시로서의 국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포항에 컨테이너항과 동남권 전체가 활용할 국제공항건설등 국제화를 위한 기반확충사업에 대구.포항이 공동보조를 취하는 것이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구지역 수출업체의 포항항 이용률은 2.5%에 불과하며 대부분(90%) 부산항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컨테이너항이 개발되면 지역업체의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최교수는 이같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포항이란 임해철강도시와 대구라는 관리중추도시, 구미와 같은 내륙공업도시가 기능적.공간적으로 통합된 련담도시권을 형성할때 대구권발전의 가속화에서 더 나아가 침체된 대구경제의 제2의도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를 거쳐 포항에 이르는 련담도시권을 하나의 통근권으로 만들기위해김천-대구-포항간 도시전철망 추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최교수는 대구.경북권이 환동해경제권의 중심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포항이 갖고있는 국제교역도시로서의 비교우위를 결합, 광역적 협력체제구축과 민간기업들의 광범위한 투자참여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