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인 대구무역센터 건립이 국고 지원 문제로 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대구시는 당초 무역센터를 무역협회에서 맡아 건립토록 할 계획이었으나 어렵게 되자 부지 매입 비용의 대구시 및 경북도 분담, 국고 5백억원 지원 등으로 조건을 좋게해 건립자를 물색하고 있다.
그러나 국고 지원에 대해선 상공자원부가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알려졌다. 내년부터 국고 지원을 받으려면 내년 정부 예산이 거의 편성되는이달말 이전에 상공자원부의 동의를 얻어내야 해 시일이 촉급한 실정이다. 이로인해 대구시는 먼저 예산 요청서를 보낸 후 4일 지역경제국장등이 급히 상경해 관계자 설득에 나섰는가 하면 시장도 멀잖아 설득 작업에 나설 것으로보인다. 하지만 상공자원부측은 [서울 부산 등에 있는 무역센터를 이용해도충분하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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