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방의 장점을 상호보완해 의료일원화를 꾀하는 한.양방협진체제병의원이늘고 있다.21일 개원한 불교병원및 열경한방병원은 한.양방통합병원으로는 전국최대규모인 한방 50병상, 양방 1백90병상등 모두 2백40병상으로 각 환자별 진단및치료를 위해 상호 협력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 병원은 중풍환자의 경우 원인규명을 위해 양방의 첨단의료장비를 이용하는 한편 한방의 침술을 통해 치료를 하는등 양방전문의 13명, 한의사 6명등각 의료진이 진료를 위해 한.양방의 의학적인 소견을 상호교환하고 있다.지난해 7월 개원한 중앙병원도 80병상 규모로 한방 3명, 양방 5명의 의료진이 한.양방을 통합, 의료협력체계를 통해 이용환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이 병원 관계자들은 [중풍 부인병등 한.양방의 동시치료를 원하는 장년및 노년층 환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달말 문을 열 예정인 문성의원.한의원도 각 이용환자에게 한.양방통합시스템을 통한 진료를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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