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8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초판이 나온 이래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인정받고있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글판인 {브리태니커 세계대백과사전}이한국브리태니커사와 동아일보사의 공동출판으로 4년6개월만에 완간됐다.92년에 첫 3권이 선보인 이 사전은 본책 25권을 비롯 참고문헌편, 색인편등모두 27권으로 구성돼있으며 세계석학들이 기고해 만든 최신영문판 브리태니커사전을 바탕으로 국내외 1천5백여 전문가들이 전체의 30%인 한국및 동양관련 항목을 대폭 보완해 펴낸 것. 한글판 브리태니커는 스페인어, 불어, 일본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터키어에 이어 세계 여덟번째로 번역출간됐으며러시아어, 헝가리어로 번역될 예정이다.다른 사전과는 달리 {참고문헌}을 별책으로 둔 브리태니커사전은 본책에실린 외국인명및 지명의 색인(로마자, 한자) 약4만항을 따로 넣어 외국어표기사전 역할까지 맡고있으며 현지음표기, 최신자료 반영한 것이 특징. 또 세계주요국가와 도시의 지도등 그림자료를 대폭 수용해 시각적 이해를 돕고있다.브리태니커사는 급변하는 세계의 사건사고와 각종 통계자료를 담은 본책크기의 연감을 해마다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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