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일에 태극기를 모두 달자}제39회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대구시내 국민학교 학생들이벌였다.
서구 평리동 평리국교 학생들은 현충일 이틀전인 4일, 모두 태극기를 가지고등교, 선생님들로부터 국기게양요령과 현충일의 의의등을 교육받고 스스로태극기를 형식에 맞춰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또 이날 낮 12시20분부터 인근마을에서 {국기대행진}을 벌이고 주민을 상대로 현충일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중구 대신동 계성국교와 달서구 성당동 성당국교등 다른 국민학교도 마찬가지로 태극기달기 실습시간을 갖고 6일 아침에는교사와 학생들이 조를 이뤄 거주지 주택가를 돌며 국기달기운동을 벌였다.이같은 국기달기운동은 지난달 26일 교육청 관계자들이 모여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정신이 희박해지고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달지 않는 가정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판단, 대구시내 초.중.고교에 협조를 요청함으로써 이뤄지게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국경일과 국기달기에 대한 이해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현충일을 맞아 각급 학교 실정에 맞게 국기교육을 강화하고 보훈청에서보내온 {국기게양계도전단} 10만장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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