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날로 악화되고 있는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현재 시행중인 하수종말처리장의 증설공사를 당초계획보다 크게 앞당겨 마무리짓기로 했다.구미 하수종말처리장은 현재 하루 처리능력이 18만t에 불과, 구미지역에서쏟아지는 각종 폐수중 2만4천t은 정화과정을 거치지않고 낙동강으로 유입돼수질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5월 2백20억원(정부양여금 60%, 시도비 각20%씩)을 투입, 하루 33만t 처리규모로 확장하는 공사를 오는 96년5월 완공키로 했는데이를 5개월 앞당겨 95년말에 증설공사를 마무리짓기로 한것이다.이 공사가 완공되면 제3공단 입주업체 증가와 새로이 제4공단이 조성된다해도 당분간은 구미지역에서 발생되는 폐수는 전량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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