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선산-통합시 명칭 표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합시의 명칭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구미.선산지역 주민들은 지난번 주민의견수렴시 나타냈던 절대적인 통합찬성분위기와는 달리 "이젠 통합할 필요없다"는 통합무용론이 강력히 조성되고 있다.특히 최근 통합시 명칭을 두고 경북도 명칭조정위원회는 구미시로, 도의회의견수렴결과는 선산시로 나타나는등 각각 엇갈린 결과를 나타내자 구미.선산양측의회는 "차라리 통합자체를 반대한다"는데 잠정합의한 상태다.한편 지난16일 경북도 명칭조정위원회에서 구미시로 결정된 통합시의 명칭이17일오후 도의회에서 또다시 선산시로 표결되자 구미시의원들은 우명규 경북지사를 방문, 구미시의 입장설명과 함께 20일로 예정된 내무부보고시 구미.선산 통합문제는 일단 보류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구미시의회는 최근 주민들의 여론을 감안, 조만간 의회차원에서 통합문제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