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가뭄끝에 주말 이틀동안 경주 1백1mm를 비롯, 경북도내에 평균 34mm의 비가 내려 경주.포항등 동해안지방과 남부 일부지역의 가뭄이 해소됐다.그러나 강우량이 10mm미만인 영풍.봉화.예천등 북부지역은 가뭄해갈을 위해서는 앞으로 50mm이상의 강우량이 필요한 형편이다.18일 오전부터 19일오후5시까지 경북 동해안과 남부지방에 집중적으로 비가내려 *포항 98mm *영일 98mm *영덕 52mm *영천.달성 36mm *대구 31.2mm를 기록했으나 북부지역은 영주.점촌.예천등 대부분이 10mm미만의 강우량을 보였다.기상관계자들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는 22일이 지나야 경북도내의 가뭄이 완전해갈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거창)18일오후부터 19일 부산.경남지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내려 이 지역 비닐하우스가 파손되는등 수십억원대의 재산피해를 냈다.국내 최대 화훼단지인 김해군 대동면에는 오이, 토마토, 장미 재배하우스1천여동이 돌풍으로 크게 파손됐다.
거창군 가조면에서는 18일 오후3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갑작스런 돌풍이몰아닥쳐 4백여동의 비닐하우스가 전.반파되는등 15억여원의 농작물 피해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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