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부실공사 무방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지역에 1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입주 또는 건축중에 있으나 부실시공을 근본적으로 막기위한 법적 제도적장치가 미흡해 말썽이 꼬리를 물고있다.대형아파트가 난립해있는 경주시경우 최근4-5년사이 현대.청구.우방.대우등10여개아파트업체가 8천8백여가구를 건립한데 이어 대우.현대가 경주시충효동에 1천5백세대를 분양할 계획으로 건축신청중에 있다.그러나 대규모아파트공사에 대한 감리와 검사등이 설계사에 위임돼있어 감독체계가 허술해 부실시공등 시공회사의 구조적 문제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최근 현관슬라브붕괴사고로 안전의뢰를 해놓고 있는 경주시 황성동 현대아파트경우 철근을 설계대로 사용하지 않는등 부실공사를 했으나 행정당국의 감독이 미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주무부서인 건축과 건축 행정지도계만 해도 직원3명이 전담하고 있는데다 공사감리경우 1개현장에 전기.토목.건축.설비등 중복사례가 많아 감리일지가 형식적으로 작성되는등 시공회사의 구조적 부실이 우려되고 있다.건축과 관계자는 "아파트 설계사가 감리를 맡는 현행제도하에서는 부실공사를 밝히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