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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대통합본격추진" 민주 이대표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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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민주당대표는 4일 [8.2보선은 강력한 여당을 견제하고 야당으로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통합이 시급한 과제임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해 보선의 결과를 바탕으로 야권통합작업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대표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야권이 하나로 뭉쳐서 정권교체를 위한 대체세력으로 국민앞에 설때 결코 어려운 일이아니다]라며 [야권은 반드시 하나로 뭉쳐 내년 지자제선거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대표는 대구선거에서 신민당이 승리한 것과 관련, [어느 당이나 이때문에자만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당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대구정서에 기인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대표는 또 수권체제 강화를 위한 당체제 정비와 관련, [당개혁작업과 당무기능의 효율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당헌 당규의 개정도 적극 검토돼야 한다]고밝혔다. 집단지도체제와 관련해서 이대표는 [어느 제도든 장단점이 있다]면서도 [모든 부분에 대해서 당내에서 종합분석, 검토하는 계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해 지도체제의 개편작업도 고려대상이 될수 있음을 시사했다.이대표는 또 여야영수회담의 필요성과 관련, [영수회담은 여야 영수간의 신뢰가 바탕이 돼야한다]며 [그런 전제가 없이 함부로 할것이 못되며 꼭 필요한경우가 아니면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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