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2.4분기 대구시의 실업자와 실업률은 3만6천명, 3.7%로 전년 동기 4만1천명(4.3%)보다 5천명, 0.6%포인트 낮아졌고, 경북도의 실업자와 실업률도1만8천명, 1.4%로 전년 동기 2만5천명(1.9%)보다 0.5%포인트 줄어들었다.통계청경북사무소가 23일 발표한 {94년 2.4분기 지역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시 경제활동인구는 97만9천명(참가율58.6%)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명(1.0포인트) 증가하였다.취업자는 94만3천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만4천명(3.7%) 늘었다.그러나 경북의 경제활동인구및 참가율은 인구감소에 따라 1백31만5천명(63.0%)로 전년 동기대비 1만6천명(0.8%포인트) 줄었다.
취업자는 1백29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동안 1만명(0.8%) 감소하였다.전국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기대비 6대도시에서 29만8천명(3.2%)증가하였으며, 9개도에서는 1.7% 증가하여 6대 도시의 증가율이 높았다. 광주 5.6% 인천 3.6% 경기 5.8% 전북 2.3%의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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