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국회인 립법원외교위원회는 5일, 대만을 명칭으로한 유엔및 국제기구가입 신청안을 표결, 통과시켰다.외교위는 이날 전복외교부장의 업무보고가 끝난후 야당인 민진당의 한 의원이 민진당출신 위원장으로부터 의사진행 발언을 얻어 미리 준비한 대만명칭유엔가입안을 기습 상정, 5대0으로 통과시켰다.
민진당의 살동영위원장은 산회후 [대만명칭 유엔가입안은 단지 대만이 국제기구에 가입하기 위한 방법일뿐 국체와는 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국민당은 이 안에 대해 [대만독립을 기도한 것으로 절대 받아들일수없다]고 밝혀 원내 다수인 본회의에서 부결시킬 의사를 분명히 했다.한편 신당역시 반대성명을 발표, [국제사회에서 대만국임을 스스로 선포하는것일뿐 아니라 중공의 심각한 위협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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