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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수매라도 일찍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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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지난달 4일부터 추곡수매가 시작된 영풍군지역의 농민들이 새벽부터 수매장에서 대기하는 것과는 달리 등급판정을 맡은 검사원들은 느긋하게 정상출근해 빈축.촌음의 시간이라도 아끼기위해 농민들은 수매시작 몇시간전부터 나와 새벽추위에 떨었으나 검사원들은 오전9시가 돼서야 현장에 도착.이에대해 주위에서는 "수매가.수매량때문에 가뜩이나 농민들이 의기소침해있는데 수매라도 일찍 시작해 농민들의 마음을 위로해 줘야 할 것"이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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