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와 경희대가 제49회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 4강에 합류, 결승진출을다투게 됐다.대구대는 8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한성대와의 준준결승에서 김대성의 2골 등 후반 소나기 골을 퍼부어 4대2로 승리, 울산대를 승부차기로꺾은 경희대와 격돌한다.
경희대는 어이없는 자책골로 1대1로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7대6으로 힘겹게이겼다.
이날 대구대는 김대성.황연석 등 골잡이를 앞세워 초반부터 우세한 경기를펼쳤으나 한성대 수비벽을 뚫지 못해 전반을 득점없이 끝냈다.후반들어 공세를 강화한 대구대는 12분 벌칙지역 중앙에서 이성효의 센터링을 받아 황연석이 골문을 연뒤 1분후 김대성이 골을 추가하고 28분과 44분 고현과 김대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이남호가 2골로 분전한 한성대를 일축했다.경희대는 울산대를 맞아 전반 25분 상대 김승한이 슛한 볼을 유재두가 걷어낸다는 것이 그대로 골인돼 불리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종료 6분을 남기고김상훈이 천금의 동점골을 뽑은뒤 승부차기에서 GK 이운재의 선방으로 7대6으로 간신히 이겼다.
울산대는 전반을 앞선뒤 소극적인 경기를 펼치다 후반 동점골을 허용하고 승부차기에서 7번 키커인 윤균상의 슛이 상대 GK 선방에 막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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