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동부증권 대구지점장의 공금횡령사건에 대해 지역 증권업 관계자들은 대부분 [뜻밖의 인물이 일을 저질렀다]는 반응.박지점장은 평소 업무처리에 적극적인데다 대외에 평도 좋았던만큼 갑작스레공금을 횡령하고 잠적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다는 것.한 증권사 지점장은 [하루 수십억원의 돈을 책임지는 지점장이 겨우 2억9천만원을 횡령하고 사라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이번 일로 증권업 종사자들이 시민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안겨주게 되지나 않을지 걱정]이라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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