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8고속도로 영호남 가교역 못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호남 화합을 목적으로 지난84년6월 개통된 대구-광주간 88올림픽고속도로가 영호남교류에 별 기여를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지역의 인적.경제적 교류활성화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최근 도로공사에서 88고속도로의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기점인 옥포IC-고령성산간이 1일 1만6천대, 성산-고령IC간 1만3천대, 고령IC-해인사8천대등 대구에서 멀어질수록 통행량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는 것.또 영호남 경계지점인 거창-함양간은 4천5백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현상은 광주쪽도 마찬가지로 광주기점인 고서IC-담양간은 9천대, 단양-순창간은 5천5백대, 순창-남원간은 4천5백대로 영호남 교류가 구호에 그치고 있음을 반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로 낙점하고 속도를 내자 정밀 검토 없이 진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대구 ...
KB국민은행이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되어 향후 4년간 자금과 결제 업무를 전담하게 되며, 이는 KB국민은행의 안정적인 금융 서비...
충북 충주시장 선거의 재검표 결과, 이동석 시장이 당선자로 재확인되었으며, 당초 124표 차에서 122표 차로 소폭 줄어들었다. 경기 화성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 주부터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며, 해상봉쇄를 재개한 가운데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