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화합을 목적으로 지난84년6월 개통된 대구-광주간 88올림픽고속도로가 영호남교류에 별 기여를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지역의 인적.경제적 교류활성화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최근 도로공사에서 88고속도로의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기점인 옥포IC-고령성산간이 1일 1만6천대, 성산-고령IC간 1만3천대, 고령IC-해인사8천대등 대구에서 멀어질수록 통행량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는 것.또 영호남 경계지점인 거창-함양간은 4천5백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현상은 광주쪽도 마찬가지로 광주기점인 고서IC-담양간은 9천대, 단양-순창간은 5천5백대, 순창-남원간은 4천5백대로 영호남 교류가 구호에 그치고 있음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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