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울산시 남구청 전세무과 직원 김연수씨(36)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부산지검 울산지청은 도세은폐여부에 대해 전면수사를 벌이고 있다.검찰은 김씨의 횡령액수가 2억4천만원인데도 감사원 감사가 시작되기 직전인지난달 28일 고발조치한 것은 고위공직자의 관련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한편 검찰은 김씨가 지난 91년 옥동사무소에 근무할 당시 대륙주택(대표 안성일)의 재산세 3천1백80만원가운데 1천6백만원을 받고 완납영수증을 발급해준 사실을 밝혀내고 안씨를 뇌물공여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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