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합창단의 제48회 정기연주회가 13일 오후 7시 대구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안승태씨의 지휘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헨델의 '메시아' 전곡을 공연하며 소프라노 신권자, 알토 김원애, 테너 이은민, 베이스 박홍래씨가 출연한다.
'메시아'는 종교음악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헨델의 걸작으로 서곡과 예언.탄생, 수난·속죄, 부활·영생등 3부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2부 끝곡인 합창 '할렐루야'는 1750년 감동을 받은 영국국왕 조지 2세의 기립박수이후 청중이 모두 일어서는 전통을 갖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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