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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일화-과거부정 세력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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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는 소리를 듣는 김종필민자당대표는 자신이 5.16의 주체라는 점 때문에 오해를 우려, 민주당의 12,12문제제기에 대해조심스런 표현을 쓰면서도 역사관까지 거론하며 국내·국외에대해 "일관성이없는 태도"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나서 눈길.김대표의 대야공격 강도는 지난 8일 행한 고려대경영대학원교우회 특강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김대표는 이날 민주당 이기택대표의 주장에 대해 "6.25당시 우리민족을 괴롭힌 소련과 중국에 대해서는 용서하고 역사적으로 치부하면서 국내에서 그래도 나름대로 역사에 공헌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자꾸 파헤치려고만 한다"며 일관성이 결여된 태도라고 맹공.

김대표는 또 "역사는 영광과 굴욕이 엇갈리면서 이뤄진다"며 "자꾸 오늘의논리로 사사건건 어제의 논리를 반박한다면 내일의 논리가 오늘을 반박할 것"이라고 말해 대야공세 뿐만아니라 과거를 부정하려는 민자당내부의 일부세력에 대해서도 강력한 이의를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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